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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클리블랜드, 22연승 질주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기적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클리블랜드는 연승 행진을 22경기로 늘렸다.
22연승을 질주한 클리블랜드. [사진 클리블랜드 SNS]

22연승을 질주한 클리블랜드. [사진 클리블랜드 SNS]

 
클리블랜드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22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1880년 시카고 스타킹스와 1935년 시카고 컵스가 작성한 최다 연승 기록인 21연승을 넘어 메이저리그 역대 팀 최다연승 2위 기록을 세웠다. 역대 최다연승 기록은 1916년 뉴욕 자이언츠가 세운 26연승이다. 당시 자이언츠는 12연승 이후 1무승부를 기록한 다음, 다시 14연승을 달렸다. 
 
역대 최다연승을 향한 클리블랜드의 열망은 강렬했다. 1-2로 뒤진 채 9회 말에 들어갔지만, 2사 1루에서 프란치스코 린도어가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리면서 2-2 동점을 만들었고, 승부는 연장으로 넘어갔다. 이어 10회 말 선두타자 호세 라미레스가 2루타로 출루한 뒤 에드윈 엔카나시온이 볼넷을 골라냈고, 제이 브루스가 끝내기 2루타를 날렸려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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