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뚜렷한 메시지, 새롭지 않은 형식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감독 조정래 | 장르 드라마 |상영 시간 96분 |등급 15세 관람가
 

[매거진M]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영화 리뷰

★★☆
 
[매거진M] 지난해 358만 관객을 동원한 ‘귀향’(조정래 감독)의 확장판. 1943년, 10대 소녀 정민(강하나)과 영희(서미지)는 일본군에 의해 위안소로 끌려온다. 그곳에 모인 조선인 소녀들의 앞에는 끔찍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귀향’의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증언과 자료 영상 등 다큐멘터리 형식을 추가했다. 하지만 합창단의 연습 장면 등 굳이 필요하지 않은 사족도 많다.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무엇보다 불편한 건 ‘귀향’ 개봉 당시 논란이 됐던, 일본군의 만행에 대한 자극적 묘사가 여전하다는 점. 위안부 문제를 총체적으로 조명하려는 메시지는 강화됐지만, 이미 ‘귀향’을 관람한 관객은 동어반복이라고 느낄 수 있다.
 
TIP '귀향'에는 실리지 않았던, 새로운 엔딩 장면이 추가됐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joongang.co.kr  
 
관련기사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