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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산·학 협력으로 신재생에너지 가르친다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사)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신재생에너지 SC 사무국)(회장 윤동준)과 협력하여 2017학년도 2학기부터 ‘신재생에너지’ 교과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6학년도 2학기부터 에너지융합 전공 교과목으로 개설해온 과목이다.  
 

각 분야 전문가가 가르치는 '현장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큰 기대 모아

본 교과목에서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전반에 대해 산업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학생들을 가르친다.
 
산·학 협력으로 운영되는 본 강의를 통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제 산업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집단의 강의 내용 개발 및 운영으로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인력 양성이 가능해질 것으로도 보인다.    
 
지난 9월 4일 첫 강의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김성수 실장은 신재생에너지 원별 개요 및 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인 에너지전환(탈원전, 탈석탄 등)으로 인해 신재생에너지는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홍권표 상근부회장은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동향에 대해 설명하며 “신 기후체제 및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로 인해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김명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학생들이 4차 산업의 일환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해 산업 현장에 계신 실무자에게 직접 강의를 듣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사회 및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교과목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예산을 전액 지원받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전담 및 (사)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신재생에너지 SC사무국)에서 주관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16주간 55명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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