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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불고기버거 오늘부터 판매재개…보건당국도 “이상없다”

한국맥도날드는 일명 ‘햄버거병’ 논란에 이어 초등학생들이 집단으로 장염에 걸렸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지난 2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날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불고기 버거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힌바 있다. 사진은 3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 매장 모습. [연합뉴스]

한국맥도날드는 일명 ‘햄버거병’ 논란에 이어 초등학생들이 집단으로 장염에 걸렸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지난 2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날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불고기 버거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힌바 있다. 사진은 3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 매장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불고기버거를 먹고 초등생을 포함해 8명이 장염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했던 한국맥도날드가 15일부터 판매를 다시 시작한다.
 
한국맥도날드는 14일 “집단 장염 민원이 발생한 맥도날드 전북 전주 지역 매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전주시가 역학조사를 벌였고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서면 통보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맥도날드는 입장 자료를 내고 “전주 완산구청 위생과의 매장 조사 결과, 불고기버거 완제품 및 원재료, 해당 매장의 식품 안전 상태가 모두 관련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으며 직원들의 위생 상태 역시 이상 없다고 확인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초등학생 7명과 교사 1명 등 총 8명이 전주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를 사 먹은 후 장염에 걸렸다며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 2일 전주 완산구청 위생과는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맥도날드는 전국 모든 매장에서 불고기버거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등과 함께 식품안전 및 관리 프로세스 등을 철저하게 살펴 식품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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