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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김성주 같은 사람이 더 밉다. 진짜 패죽이고 싶다"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방송인 김성주를 향해 공개 비판 발언을 쏟아냈다.
 
[사진 미디어몽구 유튜브]

[사진 미디어몽구 유튜브]

주 기자는 지난 13일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 총파업 집회에 참석해 "2012년 총파업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성공하지도 못했다. 권순표 앵커가 마이크를 잡고 있다가 후배, 동료들이 파업하는데 마이크를 잡을 수 없다고 내려놨다. 내가 아는 MBC 기자들, 선배들이 그랬다"며 말문을 열었다.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지난 13일 열린 총파업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미디어몽구 유튜브]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지난 13일 열린 총파업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미디어몽구 유튜브]

[사진 미디어몽구 유튜브]

[사진 미디어몽구 유튜브]

[사진 미디어몽구 유튜브]

[사진 미디어몽구 유튜브]

 
이어 "많은 아나운서, 진행자, 스포츠캐스터까지 자리에서 내려왔다"며 "그런데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들어와 마이크를 잡았다"고 말했다.
 
[사진 미디어몽구 유튜브]

[사진 미디어몽구 유튜브]

그는 "김성주가 특별히 많이 잡았는데 나는 그런 사람들이 더 밉다. 진짜 패 죽이고 싶다"며 과격한 발언을 이어갔다.
[사진 미디어몽구 유튜브]

[사진 미디어몽구 유튜브]

[사진 미디어몽구 유튜브]

[사진 미디어몽구 유튜브]

 
주 기자가 김성주를 공개 저격한 것은 2012년 런던올림픽 중계 때문이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김성주는 2012년 런던올림픽 중계 캐스터로 복귀했다. 김성주는 당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MBC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올림픽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크다. 그래서 일단 MBC를 위해 중계를 하는 게 옳은 일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림픽 중계를 하게 됐다는 얘기에 격려를 해주는 분들도 있지만, 하필이면 왜 지금이냐며 걱정하고 질타하는 분들도 있다. 불난 집에서 굳이 삼겹살을 구워 먹어야 하느냐는 얘기도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기쁜 일이지만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며 부담스러운 감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처음에는 축구 중계만 제안받았지만, MBC 총파업이 길어지다 보니 부탁받는 종목이 늘어났다. 지금도 아나운서국 중심으로 올림픽 중계를 이끌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파업이 타결되면 언제든 흔쾌히 물러날 생각으로 회사의 제안을 어렵게 수락했다"고 전했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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