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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 와 이리 이쁘노" 현재 논란되고 있는 강다니엘 영상

[사진 MBC every1 '쇼! 챔피언' 방송화면 캡처]

[사진 MBC every1 '쇼! 챔피언' 방송화면 캡처]

워너원 강다니엘의 영상을 놓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논란이 된 영상은 MBC every1 '쇼! 챔피언' 비하인드 인터뷰 도중 강다니엘이 "가시나 와 이리 이쁘노"라고 말하며 손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취하는 장면이다.
[사진 MBC every1 '쇼! 챔피언' 방송화면 캡처]

[사진 MBC every1 '쇼! 챔피언' 방송화면 캡처]

이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왜 그렇게 예쁘냐 하면서 손을 올리는 게 이상하게 느껴진다" "강다니엘 정말 좋아하지만, 저 손동작이 저 상황에서 왜 나왔는지는 의문이다" 등 강다니엘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었다.
 
또한 "가시나"라는 단어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도 있었다. '가시나'는 '계집아이'의 경상도 방언이다. 계집아이는 "남에게 자기 딸을 이르는 말" 혹은 "여자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강다니엘이 전자의 의미로 '가시나' 단어를 사용했을 확률은 거의 없다. '가시나'라는 말은 현재 경상도에서 젊은 세대 간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지 않은 말로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단어라는 것이 네티즌들의 주장이다.
 
이러한 행동에 대해 '상남자'라는 자막을 단 것도 경솔했다는 반응이다. 최근 언론에 보도되는 잦은 데이트 폭력 등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폭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행동이 '상남자'라는 단어로 인해 미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 MBC every1 '쇼! 챔피언' 방송화면 캡처]

[사진 MBC every1 '쇼! 챔피언' 방송화면 캡처]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충분히 불편한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음부터는 조심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강다니엘이 경솔했던 것은 맞지만, 행동 하나만 보고 인성을 재단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이 아쉬움을 표하는 만큼 피드백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에 "단순한 장난스러운 제스처인데 문제될 게 없다" "문제될 것이 없는데 괜히 꼬투리를 잡는 것 같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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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