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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만에 1000㎞ 더 날린 北, 괌 타격 능력 또 과시…트럼프 “北 발사 보고받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북한이 15일 쏜 탄도미사일이 괌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온 가운데, 백악관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쏜 미사일은 최대고도는 약 770여㎞, 비행거리는 약 3700여㎞로 판단된다. 북한에서 괌까지 거리가 약 3000~3400여㎞인 점을 감안하면, 북한이 태평양 미국령인 괌을 타격할 수 있다는 능력을 과시한 것으로 보인다.
평양에서 하와이까지 거리는 7200여㎞로 화성-12형은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북한이 1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는 3700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고고도와 비행거리 등으로 미뤄 북한이 쏜 미사일은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연합뉴스]

북한이 1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는 3700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고고도와 비행거리 등으로 미뤄 북한이 쏜 미사일은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연합뉴스]

북한이 이날 발사한 미사일은 지금까지 정상각도로 쏜 것 중 가장 긴 거리를 날았다. 일본 홋카이도를 통과해 태평양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한국을 방문한다고 미사일 발사 약 3시간 전에 밝혔다. 취임 이후 첫 방한이다. 이번 순방의 핵심 의제는 역시 북핵ㆍ미사일 대응방안이다.  중국과 일본도 함께 방문하는 동아시아 순방을 예정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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