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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휘 KB지배구조위원장 “윤종규, 조직에 헌신…약속대로 실행”

KB금융지주 이사회 최영휘 의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차기 KB금융지주 회장 후보자 선정 작업을 하기 위해 열린 확대 지배구조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KB금융지주 이사회 최영휘 의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차기 KB금융지주 회장 후보자 선정 작업을 하기 위해 열린 확대 지배구조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내정한 KB 금융지주 확대 지배구조위원회 측은 윤 회장이 3년간 KB금융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했다고 14일 평가했다.

 
 확대 지배구조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최영휘 KB금융 사외이사는 이날 열린 회견에서 “윤종규 회장과 이사회에서 같이 일한 게 2년 반쯤 됐다. 솔직히 조직에 대한 헌신과 열정이 그만한 분도 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 위원장은 2014년 윤 회장이 처음으로 KB금융 회장에 선임되기에 앞서 제출한 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최근 점검한 결과 “윤 회장이 ‘회장이 되면 이렇게 하겠다’고 밝힌 것을 거의 그대로 다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KB금융 계열사 노조가 윤 회장의 연임에 반대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침체한 조직을 역동적인 조직으로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다소 힘들게 느끼고 때로는 좀 무리가 되는 일도 없지는 않았겠지만, 초기에는 불가피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노조에서 제기하는 문제나 노사 관계도 윤 회장에 대한 평가 항목에 들어가며 향후 검증 과정에서 이런 사항을 모두 살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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