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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설화문화전 오늘 개막 … 예술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나무꾼과 선녀'

설화수

11회 맞은 전통문화 조명 전시회
친숙한 설화, 조소·공예 작품 변신



설화수가 오늘(15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소재)와 도산공원에서 2017년 설화문화전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 나무꾼과 선녀’를 개최한다.
 
설화수는 아시아의 철학과 지혜를 담아 조화와 균형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이다.
 
‘설화문화전’은 200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설화수의 문화메세나 활동이다. 전통과 현대의 조우를 통해 젊은 세대가 전통을 더 가까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세대 간의 소통을 실현하는 설화수만의 고집스러운 신념을 바탕으로 한 행보이다. 설화문화전을 통해서 설화수는 궁극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전통과 그것이 품고 있는 격조 높은 아름다움을 재조명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계승·후원하는 일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7년 설화문화전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 나무꾼과 선녀’는 아시아 문화권에 속한 누구에게나 친숙한 설화인 ‘나무꾼과 선녀’를 천상의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으로 해석했다. 나무꾼의 지상, 선녀의 천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일들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표현해냈다.
 
설화수가 설화문화전으로 이어온 전통 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4개국에서 ‘Beauty from Your Culture’ 캠페인을 시작하며 선보인 리미티드 제품(왼쪽)과 2017년 설화문화전 포스터. [사진 설화수]

설화수가 설화문화전으로 이어온 전통 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4개국에서 ‘Beauty from Your Culture’ 캠페인을 시작하며 선보인 리미티드 제품(왼쪽)과 2017년 설화문화전 포스터. [사진 설화수]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기획을 맡았으며, 주목받는 국내 작가 11팀과 전통 장인이 함께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소·설치 분야 강서경, 김명범, 김상균, 노재운, 이성미, 정재훈, 홍정욱 ▶건축 분야 이용주, 이정훈 ▶디자인·공예 분야 진달래&박우혁, ▶미디어·사운드 분야 한상아가 ‘나무꾼과 선녀’ 설화를 바라보는 각기 다른 시점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또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1층 입구에 설치된 국가무형문화재 제89호 침선장보유자 구혜자의 작품인 한복은 설화 속 선녀의 날개옷으로 형상화돼 천상과 지상을 잇는 하나의 매개체로서 전시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설화수는 올해부터 설화문화전으로 이어온 전통문화 보존의 가치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알리고자 한국을 비롯 중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4개국에서 ‘Beauty from Your Culture’ 캠페인을 시작한다. 설화수는 이번 캠페인을 맞아 설화문화전 참여 작가인 진달래&박우혁이 디자인한 리미티드 제품과 함께 다양한 아트상품을 내놓았다. 판매 수익금은 예년처럼 한국의 무형 문화재 지원을 위해 쓸 예정이다.
 
2017년 설화문화전에 대한 다양한 소식은 2017 설화문화전 웹사이트(sulwhaculture2017.com/kr), 설화수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ulwhasoo.official), 설화수 페이스북(www.facebook.com/sulwhasoo.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2017 설화문화전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는 02-541-9270.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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