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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에겐 행운?'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악천후로 취소

 티샷하는 박성현  (서울=연합뉴스) 13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벵에 위치한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THE EVIAN CHAMPIONSHIP' 프로암 경기에 참가한 박성현이 티샷을 하고 있다. 2017.9.14 [LG전자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2017-09-14 01:07:58/<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티샷하는 박성현 (서울=연합뉴스) 13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벵에 위치한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THE EVIAN CHAMPIONSHIP' 프로암 경기에 참가한 박성현이 티샷을 하고 있다. 2017.9.14 [LG전자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2017-09-14 01:07:58/<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가 취소됐다. 파4 홀에서 9타를 친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으로선 큰 행운을 얻었다.
 
 
LPGA 사무국은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골프 클럽에서 열리던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가 취소됐다고 알렸다. 이날 코스엔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선수들이 경기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사무국은 수 차례 경기 시간을 연기한 끝에 아예 1라운드 전면 취소를 선언했다. LPGA 사무국은 '2017 에비앙 챔피언십은 54홀(3라운드)로 치러진다(The 2017 @EvianChamp will now be a 54-hole tournament)'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라운드에서 기록한 선수들의 모든 기록도 취소됐다. 가장 큰 행운을 얻은 선수는 박성현이었다. 10번 홀에서 세계 1위 유소연, 세계 2위 렉시 톰슨(미국)과 경기를 시작했던 박성현은 11번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5타가 높은 9타를 쳤다. 이어진 12번 홀과 13번 홀에선 버디를 잡았지만 14번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면서 11번, 14번 홀에서만 무려 8타를 잃었다. 오전 조에 경기를 치른 60명 중에 가장 성적이 저조했던 박성현으로선 행운이 따른 셈이 됐다. LPGA 사무국은 '금요일 일정은 목요일 일정과 동일하게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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