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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학생 주거여건을 개선한다" 광운대 14일 공공기숙사(빛솔재) 개관식 열어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공공기숙사(빛솔재)를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된 광운대 공공기숙사(빛솔재)는 정부의 대학생 주거안정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행복공공기숙사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혜천)으로부터 낮은 금리의 공공기금을 지원받아 기숙사를 건립함으로써 대학생 거주여건 개선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되었다. 또한 기숙사 확충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하여 수도권 월 평균 임대료보다 낮은 월 24만원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다.
 
광운대 공공기숙사(빛솔재)는 연면적 19,921.7㎡, 지하 3층과 지상 7층 규모의 기숙사로 491실, 총 977명 수용이 가능하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로 체력단련실, 세탁실, 편의점, 카페 등을 마련하고, 사생실 관리 및 출입통제시스템 등을 갖춰 학생들의 안정성 제고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 또한, ‘녹색건축물 인증 최우수 등급’을 받은 에너지절약 및 친환경 기숙사로 학생들은 더 쾌적한 환경에서의 생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7년 9월 14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관식에는 광운대 천장호 총장 및 광운학원 신철식 이사장을 비롯하여 한국사학진흥재단 김혜천 이사장, 교육부 공병영 교육안전정보국장,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국회의원, 김기영 광운대 전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개관식에서 광운대 천장호 총장은 "광운대 기숙사 건립의 구성원들의 염원이었던 만큼 이번 공공기숙사 개관을 통해 광운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개개인의 꿈을 위해 무한한 노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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