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전일야화(前日野話)] 火지르는 KIA 불펜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지난 3월,
국민의당 대선 경선에 나선 손학규 후보는

양키스 전설 고(故) 요기 베라의 말을 빌어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역전 만루 홈런을 때리겠다"며
중도사퇴설을 부인했다.
 
손학규 후보는
대역전극을 이뤄내지 못했지만,
6개월 뒤 인천에서
베라의 말이 이뤄졌다.
 
9월 13일 인천 SK-KIA전
9-10으로 뒤진 7회말 2사 만루.
SK 최정은 KIA 임창용을 상대로
홈런을 때려냈다.
 
10-5으로 앞선 상황에서 
투수 4명을 투입하고도
10-15로 역전패한 KIA.
후반기 역전패만 18번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걸 모르다가
정말 '끝'을 보면
그때 가서 끝난 걸 알겠니.
 
글/ 김효경 기자,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