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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즐기는 英 명품 연극 3편

서울 국립극장의 NT 라이브 ‘프랑켄슈타인’. [사진 국립극장]

서울 국립극장의 NT 라이브 ‘프랑켄슈타인’. [사진 국립극장]

국립극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3~8일 '영국 국립극장 라이브'(NT LIVE) 프로그램으로 연극 '프랑켄슈타인'과 '워 호스', '헤다 가블러' 등 3편을 상영한다고 14일 밝혔다. 'NT 라이브'는 영국 국립극장이 영미권 연극계의 화제작을 촬영해 세계 공연장과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국립극장이 지난 2014년 3월 처음 도입했다. 
 세계 연극계의 최신 경향이 반영된 수준 높은 작품을 1만5000원~2만 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 다각도로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국립극장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립극장, 추석 연휴 맞아 '프랑켄슈타인'·'워 호스'·'헤다 가블러' 상영

 이번 연휴 기간에는 이미 국립극장에서도 상영한 바 있는 인기작 '프랑켄슈타인'과 '워 호스'를 각각 3회, 벨기에 출신 연출가 이보 반 호브의 신작 '헤다 가블러'를 2회 상영한다. '프랑켄슈타인'은 영국 BBC 드라마 '셜록' 시리즈로 세계적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베니딕트 컴버배치와 미국 드라마 '엘리멘트리'의 조니 리 밀러가 공동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대니 보일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더해졌다. 군마(軍馬)로 차출된 조이와 소년 앨버트의 우정을 다룬 '워 호스'는 말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표현하는 말 모형을 무대 위에 세운 수작이다. '헤다 가블러'는 헨리크 입센의 동명 희곡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작년 12월 영국 국립극장에서 초연됐다. 
국립극장은 "세계 연극계가 주목하는 반 호브 연출의 신작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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