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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회 처음 뛴 '골프 장타자' 김찬 "퍼팅이 아쉽지만..."

김찬

김찬

 "퍼팅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잘 쳤단 생각도 들어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올 시즌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찬(27)이 성공적인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김찬은 14일 인천 서구 베어스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33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넣는 '노보기 플레이'로 4언더파를 기록했다. 오전 조에 속해 공동 선두로 마치면서 선두권에 오른 김찬은 JGTO 상금 1위답게 이번 대회 우승후보다운 기량을 펼치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재미동포인 김찬은 이번 대회가 첫 한국 대회다. 경기 후 김찬은 "퍼트가 생각한 만큼 떨어지지 않았지만 긴장한 게 풀리면서 나름대론 잘 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JGTO에서 평균 드라이브샷 323.19야드를 기록할 만큼 장타자로도 주목받은 그는 "(오늘) 장타 대회에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거리보단 정확도에 중점을 뒀다"면서도 "샷보단 퍼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남은 라운드에선 퍼트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은 '노보기 플레이'를 하고도 "놓친 게 많았다"면서 내내 퍼트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에서 대회를 처음 뛰었고, 잘 쳐야 된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더 긴장했다"던 그는 "이 정도 컨디션이면 15~18언더파가 우승 스코어일 것 같다. 다만 코스 컨디션이 바뀌면 12언더파가 우승 스코어가 될 것 같다"는 예상도 내놓았다.
 
인천=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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