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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4개월 지난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개편…'숨고르기'

임종석 비서실장이 1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7.9.14 [청와대 제공]

임종석 비서실장이 1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7.9.14 [청와대 제공]

취임 4개월을 지난 청와대가 수석보좌관 회의 시스템을 개편하고 '하반기 정책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청와대는 14일 오전 10시 여민1관에서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정부 출범 이후 4개월 간의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하반기 정책운영 방안'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취임 100일을 지나면서 정부정책에 대한 찬성과 반대 논의가 확대되고, 하반기 외교·안보 분야에서 다양한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이같은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적폐청산·생활안전·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등 청와대가 추진하고자 했던 의제가 정쟁 속에 약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임종석 비서실장(왼쪽 두 번째)이 1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임종석 비서실장(왼쪽 두 번째)이 1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또, 매주 2회 대통령이 주재하던 수석·보좌관회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주기로 했다. 월요일 오후 회의는 대통령이, 목요일 오전 회의는 비서실장이 주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월요일에는 의사결정이 필요한 주재들을 다루고 목요일에는 의제에 대한 토론을 통해 대통령 주재 회의에 올릴 과제들의 방향과 내용을 심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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