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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성진 논란에 계속 “지켜보고 있다”…문 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하락

청와대는 14일에도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만 내놨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성진 후보자에 관해서 어떤 쪽으로 결론이 났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제(13일) 나간 입장 그대로다.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국회는 이날 박 후보자에 대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인사혁신처를 거쳐 청와대에 전자 발송할 예정이다. 앞서 산자위는 전날 박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보고서를 채택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채택 직전 별다른 저항이나 항의 없이  간사를 제외하고 회의장을 나가면서 사실상 야당과 공조를 했다.
 
현재 청와대가 박 후보자와 소통을 하고 있는지, 하고 있다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청와대가 나서 장관직을 맡아달라고 설득했던 인물을 상대로 청와대가 직접 자진 사퇴를 종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리얼미터가 tbs 교통방송의 의뢰로 11∼13일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한 주 전보다 2.3%포인트 내린 66.8%로 집계됐다. 3주 연속 하락이다. 리얼미터는 지지율 하락의 원인에 대해 ▶북한의 6차 핵실험 등 안보 위기감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부결과 박성진 후보자를 둘러싼 인사 논란 등을 꼽았다.
 
허진 기자 b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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