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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가 김여진·김미화·김제동 인연 직접 언급한 이유

[사진 JTBC]

[사진 JTBC]

손석희 앵커가 배우 김여진과 개그우먼 김미화, 개그맨 김제동 인연을 직접 언급했다.

 
 12일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룸 ‘앵커 브리핑’에서 “이명박 정부 당시의 국정원이 방송 프로그램에까지 개입해서 정부에 비판적인 진행자를 솎아내고, 프로그램의 방향을 바꾸려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연예인 세 명을 소개했다.
 
 손 앵커는 “배우 김여진 씨를 전원책 변호사의 맞상대로 해서 토론 코너에 출연시키려던 당시 라디오 프로그램의 시도는 무산됐습니다. 그 라디오 프로그램은 제가 진행하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고 밝혔다. 방송 화면에는 ‘배우 김여진 시선집중 출연 무산’이라는 기사 제목이 올라왔다.  
 
 이어 손 앵커는 “미국의 프로레슬러였던 제시 벤추라가 미네소타주 주지사에 당선돼서 그 직을 훌륭히 수행했다는 예화로 김미화 씨를 응원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도 결국 오래 버티지는 못했습니다”고 말했다. 손 앵커가 2003년 12월 11일 문화일보에 기고한 ‘벤추라와 김미화’라는 칼럼도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손 앵커는 김제동을 언급하며 “이명박 정부 당시에 잘 나가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루아침에 하차했고, 그 이후에도 방송 출연에 관한 한 부침을 거듭했습니다”고 밝혔다.
 
 손 앵커는 미국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지난 2016년 7월 14일 뉴스룸에 출연해 “그들은 즉 정치인들은 그런 얘기를 들어야만 하고, 나는 저급하거나 비열한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한 내용을 끝으로 이날 앵커 브리핑을 마쳤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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