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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2일' 혈투에도 LA 다저스 '11연패'

LA 다저스가 '무박2일' 경기에도 11연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6-8로 졌다. 11일 오후 7시15분에 시작해야 했던 경기는 우천으로 지연되다가 1회 초 1사 후에 또 비가 내려 중단됐다. 경기는 3시간 34분이나 중단된 끝에 오후 10시50분에야 재개됐다. 그리고 12시 오전 2시10분에 끝나면서 무박2일 대결을 펼치게 됐다. 
[사진 다저스 SNS]

[사진 다저스 SNS]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또 졌다. 11연패는 1944년 브루클린(다저스의 전신)이 구단 최다인 16연패를 당한 이후에 나온 최다 연패 기록이다. 다저스의 최근 17경기 성적은 1승 16패에 그친다.
 
휴식시간이 길어지면서 다저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는 제구가 잘 되지 않았다. 3이닝 4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원래 이날 경기 선발투수로는 류현진이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휴식을 이유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마운드도 흔들리면서 양 팀은 6회 초까지는 6-6으로 맞섰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6회 말 1점, 7회 말 1점을 추가하며 앞서나갔다. 6회 말 2사 1, 2루에서 나온 샌프란시스코 헌터 펜스의 적시타가 결승타가 됐다.
 
13일 선발투수로 다저스는 클레이턴 커쇼, 샌프란시스코는 조니 쿠에토를 예고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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