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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노리던 NC의 악재, 해커 1군 제외

NC 해커 잠실=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ns.com

NC 해커 잠실=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ns.com

2위 다툼을 벌이던 NC에게 악재가 닥쳤다. 에이스 에릭 해커(34)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NC는 12일 해커를 1군 명단에서 제외하고, 민태호를 올렸다. 당초 선발로테이션대로라면 해커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야 했다. 그러나 지난 5일 삼성전에서는 왼쪽 발목 통증을 느껴 급히 교체됐다. 2와3분의2이닝 3실점. 지난 9일 불펜피칭을 했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김경문 NC 감독은 "해커가 아프다 보니 어쩔 수 없다. 본인이 던지기 힘들다는 의사를 드러내 쉬게 했다"고 전했다. 올시즌 팔꿈치 통증 때문에 개막전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해커는 7월에도 한 차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다행히 이번엔 팔꿈치 부상이 아니라 결장이 길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NC 관계자는 "2군에는 가지 않고, 창원에서 훈련할 듯 하다"고 전했다.
 
부상이 크진 않지만 NC 입장에선 아쉬운 상황이다. 2위 두산을 1.5경기 차로 쫓고 있지만 맞대결에서 해커 카드를 내밀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NC는 7일 SK전 선발이었던 이재학이 휴식일을 하루 줄이고 12일 경기 선발로 내세웠다. 8일 SK전에서 등판했던 장현식도 4일 휴식 뒤 13일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창원=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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