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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에 최악'이라는 잘못된 수면 습관

[사진 무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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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시간의 잠만으로는 건강한 피부를 지켜낼 수 없다. 수면 시간뿐만 아니라 수면 자세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고 한다.
 
최근 영국 매체 메트로(Metro)는 '수면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베개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서 자는 습관은 피부에 뾰루지를 유발한다. 또한 엎드려서 자는 습관은 압력과 마찰 때문에 생기는 기계적여드름(acne mechanica)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유는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베개의 청결 문제 때문이다.
 
일주일 정도 사용한 베개 커버에는 변기 시트(toilet seat)보다도 많은 박테리아가 존재한다고 한다.  
 
매체는 또한 평소 자주 눈이 부은 채로 일어난다면,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 때문이라고 의심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엎드리거나 누워서 자는 습관은 주름 또한 유발한다. 
 
이어 피부를 가장 좋은 상태로 유지하고 싶다면 등을 바닥에 대고 똑바로 누워서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권고했다. 
 
한편 해당 매체가 실시한 "당신은 어떤 자세로 주무십니까?(what position do you sleep in?)"라고 물은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4%만이 '등을 대고 누워서 자는 것(on my back)'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6%는 '옆으로 누워서 잔다(on my side)'고 응답했고, 33%가 '앞으로 엎드려서 잔다(on my front)'고 응답했다.
[자료 Metro]

[자료 Metro]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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