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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서울상대 나와서 노동운동을 했지만..."

 
지난달 25일 취임한 문성현 노사정위원장(왼쪽)이 12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박용만 상의회장과 대화했다. 문 위원장은 경남 출신으로 진주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민주노총 전국금속연맹 위원장을 지냈다. 노사정위원장에 노동계 인사가 위촉된 적은 있지만, 민노총 간부 출신이 위촉된 것은 처음이다. 
 
문 위원장은 이날 대한상의 20층 접견실에 등장하면서 '집 주인'인 박용만 회장에 앞장서서 걸어 들어와 거침없고 활달한 성품을 드러냈다.  
 
 
 
문 위원장이 손님을 안내하듯 좌석이 마련된 곳을 가리키며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고 있다. 
 
 
 
박용만 상의회장은 따라 들어가며 자리를 안내했다.
 
 
 
문 위원장이 취재진을 향해 활짝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문 위원장은 인사말도 거침이 없었다. 자신은 "노동단체 위원장이 아니고 노사정위원장"이라며, 노동운동가 출신이라는 점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듯 “우스갯소리지만 제가 서울 상대를 나와서 여태까지 노동 쪽에만 있어서 어울리지 않은 면도 있었는데 이제는 대학 시절 전공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소통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글=최정동 기자 choi.jeongd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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