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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경북고 배지환과 곧 계약…계약금 3억4000만원

'초고교급 유격수' 배지환(18·경북고)이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입단 계약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일간지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12일(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이 배지환과의 계약에 막바지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배지환이 받을 계약금은 약 30만 달러(약 3억38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 팀인 애틀랜타는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소속이다. 올해는 64승78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행을 굳힌 배지환은 지난 11일 열린 2018 KBO 신인드래프트를 건너뛰었다. 드래프트 시장에 나왔다면 1라운드 3∼5순위 안에 지명받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배지환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타율 0.465(86타수 40안타), 1홈런, 17타점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장점은 빠른 발이다. 100m를 11초에 뛴다. 올해 전국대회에서 도루만 29개를 기록했다.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최다도루상을 받았다. 
 
배지환은 지난달 대통령배 고교전국야구대회에 출전해 "초등학교 때 육상부를 활동했을 정도로 발이 빠르다. 하지만 야구가 더 재미있어서 육상부 대신 야구부를 선택했다. 유격수가 수비에서 신경쓸 게 많지만 그만큼 보람된 포지션이다. 프로에 가서 인정받는 유격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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