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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목사 기리는 음악회 열린다

문익환 목사. [중앙포토]

문익환 목사. [중앙포토]

문익환 목사를 기리는 음악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 강북구는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한신대 신학대학원 공연장에서 '늦봄의 마음' 음악회를 개최한다. 역사문화 인물을 조명하는 공연 시리즈로 문익환 목사를 주제로 했다.
 
이번 공연에는 채문경 교수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와 배우 문성근의 문익환시 낭송이 이어진다. 프로젝트 밴드인 더 드림(THE DREAM)이 '침묵의 시대 속을 비친 당신의 불빛'이라는 주제로 음악을 연주한다.
 
청년밴드 트위드(TWEED)와 혜화여고 댄스팀 'S-gesture'가 문익환의 시 '자유'를 선보인다. 송천동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로 구성된 소나무합창단도 통일을 주제로 노래한다.
 
강북구 수유동에는 문익환이 생전에 거주한 '통일의 집'이 있다. 이 집은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오는 2018년은 문익환 탄생 100주년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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