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숭실대 영화예술전공 작품 3개,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진출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예술창작학부 영화예술전공(지도교수 최익환, 정지우) 학생들이 제작한 <목발 들어주는 아이>, <누나의 가출>, <유리의 여름>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한국단편경쟁 부문)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은 영화의 시선을 넓혀, 색다르고 차별화된 비전을 보여주는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분야의 수작을 모아 선보이는 섹션으로, 그 중 ‘한국단편 경쟁’은 한국에서 제작된 단편 15편을 상영한다.
 
본 영화예술전공은 학년별로 학기당 총 5편의 영화를 제작하고 현재까지 제작된 총 20편의 영화 중 3편이 국내 최고 권위의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분에 오르게 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지도교수인 최익환 교수는 “숭실대 영화예술전공 학생들의 성장세가 기대 이상”이라며 “영화예술전공은 여러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스스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학기 동안 영화 제작에 매진한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축하했다.    
 
<목발 들어주는 아이>(연출 김소연)는 소망의 집에서 벗어나고 싶어 거짓으로 다리에 깁스를 한 여고생과 학생부 평가에 좋은 점수를 얻으려 거짓인줄 알면서도 여학생의 목발을 대신 들어주는 한 남학생의 이야기다.  
 
<누나의 가출>(연출 이혜빈)은 가부장적 집안을 견디지 못하고 서울로 달아난 누나를 데려오려는 남동생이 자신이 처한 가족의 문제점을 서서히 깨닫게 되는 성장영화다.  
 
<유리의 여름>(연출 김서현)은 임신한 아이를 지우기 위해 자신의 임신테스트기를 파는 여고생의 이야기로, 냉담한 가족과 사회 속에서 고독한 개인을 위로하는 영화다.  
 
한편,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은 2015학년도에 설립된 신설학과로, △이론 없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 △연출과 연기의 구분 없는 수업 △교수와 학생들 사이의 수평적 관계를 중시하며 영화예술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