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포토사오정] 중학생 집단 폭행, "소년법 개정 논의 필요해."

 
12일 아침 8시,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사회관계 장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른 시간이라 조찬을 겸했다.  
 
 
 
안건은 최근 온 나라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사건이다.  
 
 
 
간담회는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가운데) 이 주재했다. 김 부총리가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오른쪽), 이철성 경찰청장(왼쪽) 등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 부총리, 박상기 법무부 장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간담회는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김상곤 부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부산·강릉뿐만 아니라 아산·부천·세종·서울 등에서 발생했던 10대 청소년 간 집단 폭행사건이 이제야 뒤늦게 알려지고 있다”며 “참으로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일”이라고 개탄했다. 
 
이어 “대통령도 최근 26만여 명이 서명한 소년법 폐지 청원에 대해 이는 사실상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전 국민의 염원과 바람을 나타내는 것인 만큼 소년법 폐지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관련 대책들을 폭넓게 논의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고 말했다.
 
 
사진·글=최정동 기자 choi.jeongdo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