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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책책책]9월 셋째주 소중 책책책+8월 28일자 당첨자 발표

 books 이번 주 책책책에서는 타인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아낌없는 천재들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백성을 위해 물시계, 해시계를 개발한 조선 시대 천재 과학자 장영실부터, 동화 속 주인공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모험을 떠난 경제 천재 루리, 그리고 맨손으로 위대한 건축물을 만들었던 고대 천재 건축가들의 이야기들을 준비했죠. 다양한 분야의 천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함께 들어봅시다. 
 
정리=이다진 기자 lee.dajin@joongang.co.kr  
 
 
장영실의 생각 실험실 : 해시계와 물시계

장영실의 생각 실험실 : 해시계와 물시계

장영실의 생각 실험실 : 해시계와 물시계
송은영 글
오스만 그림
176쪽
해나무
1만 2000원
 
조선 시대 천재 과학자 장영실 이야기다. 뭐 누구나 아는 이야기라고?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책은  장영실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그가 왜 해시계를 가마솥 모양으로 제작했는지 또 구슬을 이용해 만든 물시계 ‘자격루’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를 설명한다. 해시계와 물시계에 담긴 장영실의 의도를 이해하게 된다면 그의 천재성뿐만 아니라 마음 씀에도 감탄하게 될 것이다. 조선 시대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생각을 들여다볼 좋은 기회다. 초등학교 고학년  
 
날씨와 재해

날씨와 재해

 
날씨와 재해
신방실 글
김소희 그림
136쪽
지학사아르볼
1만원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태풍 ‘하비’가 몰고 온 홍수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 엄청난 인명과 재산 피해를 가져왔다. 자연재해는 인간의 힘으로 완벽한 대비를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무서울 것 없던 고대의 여러 왕도 하늘만큼은 무서워했으니 말이다. 책은 이처럼 인간을 무력하게 만드는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원리와 여기에 얽힌 역사적 정보들을 나열한다. 자연재해와 관련된 과학적 원리들이 어려울 것 같다고? 걱정하지마시라. 책에 등장하는 아인이 다인이 남매가 어린이의 시선으로 이를 잘 설명해 줄 테니 말이다. 초등학생 전 학년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허순영 글
고수 그림
노란돼지
1만 1000원  
 
북한에서 내려와 남한의 학교 다니게 된 열두 살 소년 민철이. 민철이가 던진 북한 억양의 인사에 친구들은 당황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는 민철이도 마찬가지. 축구를 할 때에도 사용하는 용어가 달라 패스조차 쉽지 않다. 책에는 북한에서 온 민철이가 남한의 학교에 다니며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민철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남한은 어떤 모습일까? 남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민철이를 보며, 실제 탈북민이 일상에서 겪고 있을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초등학생
 
부자 신데렐라 빈털터리 로빈슨

부자 신데렐라 빈털터리 로빈슨

 
부자 신데렐라 빈털터리 로빈슨  
그림나무 글·그림
168쪽
주니어김영사
1만원  
 
동화 속 세상은 언제나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을 것 같다고? 천만의 말씀. 경제관념이 부족한 동화 속 주인공들은 가진 돈을 흥청망청 쓰다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어린나이에 경제박사가 된 루리는 부족한 경제관념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화 속 주인공들을 돕기 위해 동화 나라로 떠난다. 책은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속 인물들을 통해 경제개념과 용돈의 사용법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경제관념도 동화 속 주인공의 상황에 대입해 생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초등학생.
어린이를 위한 행복 심리학

어린이를 위한 행복 심리학

 
어린이를 위한 행복 심리학
사이토 다카시 글
황세정 옮김
80쪽
스콜라
1만원
어떻게 하면 행복해 질까.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평생 고민했다. 그리고 '인간이 행복을 찾는, 혹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는 책을 냈는데, 그게 바로 '아들러 심리학'이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의 어린이 버전이다. 행복에 관한 심리학이라는 다소 어려운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정리했다. 또 열등감, 질투 등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협하는 여러 요소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해 준다. 행복한 삶에 대해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행복 지침서가 될 것이다. 초등학생.
 
 
두근두근 고대의 집

두근두근 고대의 집

두근두근 고대의 집
서랜느 테일러 글
모레노 키아키에라, 미셀 토드 그림
64쪽
개암나무  
9800원  
페루 안데스 산맥에는 400년 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건축물이 있었다. 깎아지른 절벽과 뾰족한 봉우리에 둘러 쌓여있어서 열강의 침략에도 그 모습을 감출 수 있었던 곳. 바로 잉카인의 도시 마추픽추다. 고대시대에 지어졌다고 해서 건물이 허술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마추픽추의 벽돌들은 세월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종이 한 장의 오차도 없다. 어떻게 가능했을까.궁금한 독자라면 이책을 읽어보길. 고대인의 다양한 건축방식과 기술적 한계를 과학으로 극복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초등학생.
 
 
소중 책책책 8월 28일자 당첨자 발표
8월 28일자에 소개한 책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치열한 경쟁에서 밀린 학생에게는 다른 추천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아쉽게 당첨되지 못한 친구들은 다음에 꼭 다시 도전해 주세요. 당첨된 친구들은 책을 읽고, 서평을 써서 소년중앙 홈페이지(sojoong.joins.com)의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여러분이 작성한 서평들을 소년중앙 지면에 소개해드립니다.
 
『땅에서, 날다』김유진(김포 운유초3)
『표그가 달린다』김민서(일산 덕이초4)
『아이들이 만드는 세상』이다연(서울 경동초3)
『키가 작아지는 집』채은율(대구 강북초2)
『도와줘! 친구야』전하빈(화성 금곡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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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