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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12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톰슨 2위-박성현 3위

유소연 [중앙포토]

유소연 [중앙포토]

유소연(27·메디힐)이 12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주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렉시 톰슨(22·미국)이 2위에 오른 반면 대회를 치르지 않은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은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1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유소연은 8.94점으로 1위를 지켰다. 지난 4월 메이저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을 제패하고, 6월 월마트NW아칸소챔피언십도 우승하면서 지난 6월 26일에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뒤, 1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반면 세계 2·3위에 변동이 생겼다. 지난 10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렉시 톰슨이 1주일 만에 2위로 올라섰다. 대회에 나서지 않은 박성현은 한 주 만에 2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활짝 웃는 렉시 톰슨. [AP=연합뉴스]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활짝 웃는 렉시 톰슨. [AP=연합뉴스]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박성현. [오타와 AP=연합뉴스]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박성현. [오타와 AP=연합뉴스]

 
그러나 톰슨이 8.31점, 박성현이 8.07점으로 차이가 크지 않아 14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순위는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10위권 안에선 톰슨과 박성현만 순위 변동이 있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5차례 준우승한 전인지(23)가 5위, 브리티시오픈을 포함해 시즌 3승을 거둔 김인경(29·한화)이 7위, '골프 여제'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9위에 자리했다.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8위를 지켰다.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이 4위, 펑샨샨(중국)이 6위, 브룩 핸더슨(캐나다)이 10위를 차지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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