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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서 혼자 잠자던 여성 성추행한 현직 경찰관

[중앙포토]

[중앙포토]

현직 경찰관이 펜션에서 혼자 잠을 자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함양경찰서는 경남경찰청 소속 A경사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사는 지난 3일 오전 1시 30분께 경남 함양군 마천면 한 펜션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던 여성의 가슴을 만지며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경사는 당시 동료경찰관 8명과 함께 숙소에서 술을 마시다 담배를 피우기 위해 잠시 바깥으로 나왔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일행들과 함께 바깥에서 술을 마시다 혼자 숙소로 들어와 잠을 자다 인기척에 놀라 잠을 깨 바깥으로 뛰쳐나오면서 112에 신고했다.
 
A경사는경찰 조사에서 "당시 술에 취해 있었다"며 "숙소에 들어간 것은 맞지만, 가슴을 만진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에 대한 조사 이후 직위에서 해제하는 등 강력하게 처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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