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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스모커스 손잡은 방탄소년단 … 새 앨범곡 ‘베스트 오브 미’ 협업

11~12일 부산과 서울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체인스모커스와 방탄소년단.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11~12일 부산과 서울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체인스모커스와 방탄소년단.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빌보드 차트 강자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가 이달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과 손을 잡았다.
 
11~12일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6’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체인스모커스는, 18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수록곡 ‘베스트 오브 미(Best Of Me)’를 공동작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체인스모커스의 앤드루 태거트와 방탄소년단의 래퍼 라인인 랩몬스터·슈가·제이홉이 함께 했다.
 
이들의 컬래버레이션은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 시상식부터 예고된 작업이었다. 당시 체인스모커스가 방탄소년단을 공연 리허설에 초대하면서 친분을 쌓게 된 이들은 꾸준히 SNS와 이메일을 통해 서로 작업물을 주고받으며 음악적 작업을 이어왔다.
 
각각 ‘베스트 댄스 레코딩’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두 팀이 만나면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체인스모커스는 지난해 ‘클로저(Closer)’로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올 3월에는 ‘클로저’외에 첫 정규 앨범 수록곡인 ‘파리(Paris)’와 ‘섬싱 저스트 라이크 디스(Something Just Like This)’ 까지 3곡을 동시에 10위권에 진입시킨 ‘빌보드 강자’다.
 
방탄소년단 역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4연속 진입하면서 남다른 화력을 뽐내고 있다. 2015년 ‘화양연화 pt.2’(171위)로 시작해 지난해 ‘윙스’(26위)에 이르기까지 4연속 진입에 성공했고, 앨범 차트에서는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당시 방탄소년단은 “다음 목표는 싱글차트인 ‘핫 100’ 진입”이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학교 3부작’을 마치고 사랑에 빠진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앨범은 국내 선주문만 105만 장에 달한다. 18일 발매를 앞두고 지난달 말부터 아마존 예약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한편 21일 오후 8시 30분 Mnet에서 방송될 ‘방탄소년단 컴백 쇼’는 일본 Mnet 재팬에서 동시 방영된다. 동남아 스트리밍 서비스 죽스(JOOX)와 아이플릭스(iflix)·미국 내 한국 콘텐트 서비스 비키(VIKI)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예정이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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