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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가정·운송수단'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심 작품 '10점'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지난 8일 막을 올린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10일 장동훈 총감독은 '꼭 봐야 할 작품 10개'를 선정했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34개 국가에서 디자이너 등 528명, 318개 기업이 1268종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장 총감독은 우선 기술과 전시효과 등이 우수한 작품으로 영국 토마스 트웨이츠(Thomas Thwaites)의 '염소인간'을 선정했다.



작품은 인간이 아닌 동물이 되어보자는 생각으로, 염소가 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물을 전시하고 있다. 작가는 알프스 염소 목장에서 실제 염소와 함께 지내기도 했다.



이어 삼성디자인교육원 이윤동 교수팀의 '에어 엄브렐라(Air Umbrella)'이다. 우산에 착탈식 공기정화기를 설치해 내부에 순환되도록 하는 원리이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에어 엄브렐라'를 들고 나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도시에서 농업을 할 수 있는 '모듈형 수상 가드닝 하우스'를 기획한 이탈리아 안토니오 지라르디(Antonio Girardi)와 크리스티아나 파브레토(Cristiana Favretto)의 젤리피쉬(Jellyfish Barge)는 태양열을 이용해 농작물 재배가 가능하고 하루 150ℓ 물 생산이 가능하다.



네덜란드 단 로세하르데(Daan Roosegaarde)는 공원과 같은 공공장소에 공기 청정기를 설치해 공기 오염을 해결 할 수 있는 스모그 프리 작품을 선보였다.



이와함께 미래 사회의 가정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삼성전자의 '퓨처홈', 현대자동차의 '모빌리티 비전', 한국 클리오디자인의 '모아(MoA)', '아마존왕국', 광주가제보 아시안하모니의 '500개의 등불'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장 총감독은 "미래의 디자인은 인공지능 및 자동화로 대체되지 않은 창조성과 공감능력, 새로운 기술들을 활용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미래 사회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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