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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야경시대, LG V30이어 화웨이 신제품도 f/1.6 렌즈 써



얼마전 공개된 LG V30에 이어 화웨이의 신제품 메이트10 프로도 f/1.6 밝기의 렌즈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밝은렌즈 경쟁이 불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美 IT미디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현지시간 9월 8일, 中 화웨이가 출시 준비중인 스마트폰 메이트 10 프로가 f/1.6 밝기의 렌즈를 적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메이트10 프로가 카메라 촬영 품질을 높이고 야간촬영에서도 강점을 가질 수 있도록 LG V30과 동급 수준의 밝은 렌즈를 품고 1천2백만화소의 해상도를 가진 카메라 기능을 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과 동일하게 카메라 전문브랜드인 라이카의 기술을 담아 이미징 퀄리티를 높이고 하드웨어 손떨림 방지장치를 넣어 흔들림없는 결과물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일 밝은 렌즈는 f/1.6 밝기인데, 이를 사용하면 어두운 밤중에도 다른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더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적으로 사진을 밝게하는 ISO 값을 높이지 않아도 돼 노이즈가 훨씬 적은 야경사진 촬영이 가능해진다.

빛의 양이 많아지면 같은 조건에서 촬영했을때 셔터스피드의 속도도 빨라진다. 셔터스피드가 빨라지면 빠른 움직임의 피사체를 더욱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손떨림 사진 수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LG에 이어 화웨이도 f/1.6 밝기 렌즈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스마트폰 폰카 시장의 밝기 경쟁은 점차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장의 최강자인 삼성와 애플이 렌즈 밝기 경쟁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그 귀추도 주목된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 경제신문의 새로운 지평. 베타뉴스 www.beta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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