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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안치홍 만루포' KIA, 4연패 탈출...양현종 18승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전이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KIA 안치홍이 8회초 2사 만루때 타격후 타구를 응시하고 있다. 중견수 플라이.고척=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ns.com/2017.07.19/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전이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KIA 안치홍이 8회초 2사 만루때 타격후 타구를 응시하고 있다. 중견수 플라이.고척=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ns.com/2017.07.1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4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5-5로 맞선 7회 말 2사 만루에서 터진 안치홍의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9-5로 승리했다. 4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이날 수원에서 kt에 3-2로 승리한 2위 두산과의 승차를 3.5경기로 유지했다. 
 
KIA는 1-1로 맞선 3회 말 무사 1루에서 김주찬의 우월 투런홈런으로 3-1 리드를 잡았다. 4회에는 최원준의 중전 적시타가 터지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 
 
KIA 선발 양현종은 5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6회 갑자기 흔들렸다. 6회 초 1사 1·3루에서 한화 이성열의 땅볼 타구를 잡은 양현종이 2루에 던진 공이 빠지면서 3루주자가 홈을 밟았다. 이어진 1사 1·2루에서 양현종은 김원석에게 우월 3점포를 허용해 4-5 역전을 허용했다. 
 
7회 말 KIA는 2사후 김선빈의 유격수 옆 내야안타와 버나디나의 2루타, 최형우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았다. 나지완이 한화의 바뀐 투수 송창식을 상대로 유격수 내야안타를 쳐 동점에 성공했다. 이어 안치홍이 좌월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점수는 순식간에 9-5가 됐다. 
 
양현종은 7이닝 6피안타 5실점(4자책점)으로 부진했지만 시즌 18승(4패)째를 따냈다. 팀 동료 헥터(17승)를 따돌리고 다승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KIA는 양현종에 이어 8회 김윤동, 9회 김세현을 올려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챙겼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프로야구 전적(8일)
 ▶한화 5-9 KIA ▶ kt 2-3 두산 ▶삼성 5-6 롯데 ▶SK 2-4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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