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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북한과 교역 중단…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따를 것"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AP=연합뉴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AP=연합뉴스]

필리핀 정부가 8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따르기 위해 북한과의 교역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알란 피터 카예타노 필리핀 외무장관은 이날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CBN 방송이 보도했다.
 
카예타노 장관은 "북한과의 무역 관계를 중단하기로 했다"며 "우리는 경제 제재를 포함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전적으로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은 북한과의 교역 규모가 5번째로 큰 나라다. 양국은 올해 1월~6월에만 2880만 달러(약 325억7000만원) 상당의 재화를 거래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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