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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막강 우먼 파워 라가르드 총재, 우는 아이 앞에서는 이웃집 할머니..

 
화려한 경력과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눈부신 은발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누군가에게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조직의 수장이지만 16개월 어린아이를 대하는 그녀 모습은 영락없는 이웃집 할머니였다. 
 
6박 7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라가르드 IMF 총재는 7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가족과 만찬을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서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긴밀하게 손발을 맞췄던 인연으로 지금까지 막역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만찬에 앞서 호텔 로비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며 가족을 소개하던 윤 전 장관이 라가르드 총재에게 16개월 된 자신의 외손자를 안아보겠냐고 물었다. 

 
방한중인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가운데)가 7일 오후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라가르드 총재가 윤 전장관의 외손자를 바라보고 있다. 박종근 기자

방한중인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가운데)가 7일 오후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라가르드 총재가 윤 전장관의 외손자를 바라보고 있다. 박종근 기자

라가르드 IMF 총재가 윤 전 장관 사위 박사무엘 해군 대위로부터 아이를 받아 안아보고 있다. 박종근 기자

라가르드 IMF 총재가 윤 전 장관 사위 박사무엘 해군 대위로부터 아이를 받아 안아보고 있다. 박종근 기자

라가르드 IMF 총재가 윤 전 장관의 외손자가 울음을 터뜨리자 황급히 아이 아빠인 박사무엘 대위에게 다시 건네주고 있다. 박종근 기자

라가르드 IMF 총재가 윤 전 장관의 외손자가 울음을 터뜨리자 황급히 아이 아빠인 박사무엘 대위에게 다시 건네주고 있다. 박종근 기자

라가르드 IMF 총재가 윤 전 장관의 외손자가 울음을 터뜨리자 황급히 아이 아빠인 박사무엘 대위에게 다시 건네주고 있다. 박종근 기자

라가르드 IMF 총재가 윤 전 장관의 외손자가 울음을 터뜨리자 황급히 아이 아빠인 박사무엘 대위에게 다시 건네주고 있다. 박종근 기자

아이를 아빠에게 건네 준 라가르드 총재가 활짝 웃고 있다. 박종근 기자

아이를 아빠에게 건네 준 라가르드 총재가 활짝 웃고 있다. 박종근 기자

라가르드 총재는 손에 들고 있던 휴대전화를 수행원에게 건넨 뒤 아이 아빠이자 윤 전 장관의 사위인 박사무엘 해군 대위로부터 아이를 건네받았다. 하지만 아이는 금세 울음을 터뜨렸고 당황한 라가르드 총재는 황급히 아이를 다시 박 대위 품으로 돌려줬다. 
 
라가르드 IMF 총재는 프랑스 산업통상부 장관과 농업부 장관, 재무부 장관을 역임했고, 2011년 첫 여성 IMF 총재가 된 뒤 지난해 연임까지 성공했으며, 유력한 차기 프랑스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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