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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재개봉한 소문의 그 반전 영화는?

'디 아더스'

'디 아더스'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 장르 미스터리, 호러 | 상영 시간 104분 | 등급 12세 관람가 | 제작연도 2001
 

[매거진M] '디 아더스' 영화 리뷰

★★★☆
 
[매거진M] ‘식스 센스’(1999,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이후 가장 흥미로운 반전을 보여 줬던 공포영화. 반전 자체도 훌륭하지만, 반전을 알고 봐도 충분히 재밌다.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두 아이를 키우며 컴컴한 대저택에서 홀로 살아가는 그레이스(니콜 키드먼). 어느 날부터 집 안에서 기괴한 속삭임이 들려오고 아이들은 귀신을 봤다며 공포에 떤다. 램브란트의 명화가 떠오르는 조명이,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그레이스는 이 집에 얽힌 사연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잔혹한 비주얼 하나 없이, 인간 심리를 옥죄는 연출로 공포를 만드는 솜씨가 탁월하다. 지금 봐도 굉장히 신선한 오컬트 하우스 호러.
 
TIP 감독이 스페인 출신으로, 영화 속 대저택은 스페인 북부에 있다.
 
 
김효은 기자 hyo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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