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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구급대원, 3위 간호사 … 독일 사람들이 가장 신뢰하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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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독일 매체 슈피겔 온라인(Spiegel Online)에 독일 사람들은 어떤 직업군을 가장 신뢰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소개되었다.
 
소비자 조사 기관 GFK는 어떤 직업이 독일인들에게 신뢰받는지를 조사했다.
 
슈피겔 온라인은 가장 높은 신뢰를 받는 직업군과 가장 낮은 신뢰를 받는 직업군 10개씩을 소개했다.
 
한국인과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도 있다. 그 차이가 두 나라의 문화와 사고방식 그리고 경쟁력을 비교하는 잣대로서의 의미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낮은 신뢰를 받은 직업군>
 
10위 기업가  
기업가는 하위 10개 직업군 중에서는 최상위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54%가 그들을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2014년 51%가 그들을 신뢰한다고 응답한 것에 비하면 3퍼센트가량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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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상인  
상업 종사자에 대해 52%의 응답자가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위 배우
연예계 종사자에 대한 독일인의 신뢰도는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7위 TV 호스트
배우와 마찬가지로 텔레비전 호스트의 신뢰도는 48%로 높지 않게 나타났다. 
 
6위 은행가
은행가의 신뢰도는 43%로 나타났다. 은행가 신뢰도의 하락에는 '리먼 브러더스' 파산 관련 금융 위기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5위 운동선수
우상이 되기도 하고, 비난받기도 한다. 42%의 응답자만이 운동선수를 신뢰한다고 밝혔다. 협회 스캔들과 금지 약물 투여, 불법 배팅 등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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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언론인  
언론인에 대한 신뢰도는 36%로 나타났다.  
 
3위 광고업계 종사자  
광고업계에 대한 신뢰도는 매우 낮은 편. 광고업 종사자에 대한 신뢰도는 27%로 나타났다.
 
2위 보험 중개인
보험 중개인에 대한 독일인의 신뢰도는 20% 남짓이다.

 
1위 정치인
독일인들에게 가장 미움받는 직업은 정치인으로 나타났다. 오직 응답자의 14%만이 정치인을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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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신뢰를 받은 직업군>
 
10위 경찰 
응답자의 81%가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경찰을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9위 교사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에 대해 응답자의 82%가 교사를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8위 공학자 
독일에서는 기술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공학자는 여덟번째 순위를 기록했다. 
 
7위 파일럿 
한 파일럿이 고의로 사고를 낸 저먼윙스(Germanwings) 참사나 빈번한 파업에도 불구하고 파일럿은 여전히 높은 신뢰를 받았다. 87%로 과거에 비해 신뢰도가 조금 떨어졌음에도 일곱번째로 여전히 높은 신뢰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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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기차 운전사
최근 독일에서 반복적으로 파업을 실시한 기차 운전사들. 하지만, 버스, 지하철, 트램 운전사와 함게 여전히 존중받는 직업군이다.
 
5위 의사 
의사가 신뢰도 목록에서 상단에 위치 않았다면 마음이 아팠을 것이다. 응답자의 89%가 의사를 신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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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약사
같은 의료 계열인 약사의 신뢰도도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독일 국민은 자국의 전반적인 의료 시스템에 대해 상당히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위 간호사
병원의 일선에서 일하는 간호사의 신뢰도는 의사와 약사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2위 구급대원
약사, 간호사, 구급대원과 같이 생명과 직결된 직업군에 대해 독일인들의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 1분 1초를 다투는 구급대원이 두번째로 높은 신뢰를 받았다. 
 
1위 소방관
불길의 위협으로부터 목숨을 걸고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소방관이 독일에서 가장 신뢰받는 직업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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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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