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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의 목적은 주한 미군 내쫓기 위한 수법" SNS서 퍼지고 있는 글

정미홍씨(왼쪽)와 김태산씨. [사진 페이스북]

정미홍씨(왼쪽)와 김태산씨. [사진 페이스북]

전 KBS 아나운서 정미홍씨가 7일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주한 미군을 내쫓기 위함이다'라는 내용을 담은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이 글은 많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 페이스북]

[사진 페이스북]

정씨는 이날 "전 체코 주재 북한 무역관 사장으로 있다 탈북한 김태산씨 글"이라며 이 글을 공유했다. 김씨는 이 글에서 "북한의 핵실험으로 달라지고 빨라지는 것은 '적화통일'뿐"이라며 "정은이는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미국을 핵미사일 몇 기로 때려봐야 미국을 망하게 할 수도 없거니와 닥칠 나쁜 결과는 자기가 죽는 길이라는 것을 잘 안다"고 적었다. 
 
그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최근 핵·미사일 위협을 가하는 것은 미군을 남한에서 내쫓기 위함이라고 한다. 김씨는 "정은이의 모든 행보는 미국을 남한에서 내보내기 위한 수법"이라며 "현 정부는 '햇볕정책' 뒤를 이은 정부로 '고려 민주 연방제'를 지지하는 것만큼 북한을 걱정할 것이 전혀 없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저 뭔가 하는 척하면서 국민의 눈을 가리고 정적들만 제거하면서 '고려연방제'를 실시하고 얼마후에 '남북적화통일'을 하면 된다"며 "북한 독재를 제거하고 한반도를 구원하려면 남한에 제2의 이승만·박정희가, 미국에는 제2의 맥아더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그 외에는 나라를 지킬 어떤 방법도, 정치 세력도 이 남한 땅에는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냈다.
 
정씨가 공유한 이 글에는 '문재인 퇴진이 답이다' '공감한다' 등과 같은 댓글이 달렸다. 
[사진 페이스북]

[사진 페이스북]

정씨가 공유한 글을 쓴 원 작성자 김씨는 지난 3일 이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후 '한반도 구국 통일전선 연합운동' '세계한인 애국연합' '홍준표 대통령만들기(홍대만)' 등과 같은 다양한 페이스북 페이지나 그룹에 이 글이 공유됐다. 김씨 역시 멤버 2만3000명을 보유한 페이스북 그룹 '황대만(황교안과 함께 바른 대한민국 만들기)'에 이 글을 공유했다.
 
페이스북 등에서 퍼지고 있는 김씨 글.
북한의 핵실험으로 달라지고 빨라지는 것은 오직 하나 “적화통일”뿐이다.
북한이 강도 높은 핵실험을 또 했다. 국제사회가 아무리 규탄을 해봐야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는 식이다. 중국과 소련은 저들의 앞선에서 미국을 견제 해주니까 속으로는 쾌재를 부른다.
안타까운 건 미국과 한국뿐 일 것 같다. 그러나 깊이 들여다보면 그것도 아니다.
우선 미국이 안타까울 일은 그리 없다. 미국은 정은이가 “괌을 때린다.”, “미본토를 때린다.” 하고 떠들지만 정작 미국을 때리지는 못한다는 것을 잘 안다.
정은이? 바보 아니다. 가만히 있는 미국을 핵미사일 몇 기로 때려봐야 미국을 망하게 할 수도 없거니와 그 후과는 자기가 죽는 길이라는 걸 잘 안다. 정은이의 모든 행보는 오직 미군을 남한에서 내보내기위한 수법이다. 미국은 그것을 잘 알기 때문에 바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물론 일각에서는 이번에는, 이번에는, 또 이번에는 하면서 미국이 북한을 무조건 때린다고 하지만 나는 좀 다른 생각을 해본다. 정은이가 미국을 때리지 못한다는 것을 뻔히 아는 미국이 굳이 아무런 경제적 이익도 없는 작은 북한을 때려서 쓸데없이 중국과 소련을 긴장시키려고는 안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한국이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북한의 핵 때문에 한국도 전혀 바쁠 것이 없다.
솔직히 말해서 현 정부는 “햇볕정책”의 뒤를 이은 정부로서 “고려민주 연방제” 를 지지하는 것만큼 북한이 핵을 완성하든, 미사일을 발사하든 걱정할 것이 전혀 없다.
그저 뭔가 하는 척 하면서 국민의 눈을 가리고 언론은 장악하고, 정적들만 제거 하면서 시간만 보내다가 미군이 나가든가 아니면 “북미 평화협정”이라도 체결이 되면 자연스럽게 “고려연방제”를 실시하고... 얼마 후에 “우리민족끼리”를 부르짖으면서 “남북적화통일”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즉 북한의 핵실험으로 빨라지는 것은 “적화통일”뿐이다....
한 가지 명백히 알아야 할 것은 “고려연방제”가 실시되어도 “적화통일”은 안 된다고 우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바보가 아니면 역적이다.
아마도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이 되면 다른 건 몰라도 박정희를 독재자라며 반대하던 사람들의 인식만큼은 확 바뀔 것이다.
“적화통일”이 되어도 반독재 데모를 할 수 있다고 보는 바보들과 무식한 국민들이 북한의 진짜 독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에 도취한 무식한 남한의 국민들은 그 때에 가서야 자기들 손으로 어떤 무서운 일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뼈저린 후회를 남기며 서서히 사라져 갈 것이다.
나는 북한독재를 제거하고 한반도를 구원하려면 남한에 제2의 이승만, 박정희가, 미국에는 제2의 맥아더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는 나라를 지킬 어떤 방법도, 정치 세력도 이 남한 땅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트럼프가 제2의 맥아더가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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