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저수지 게임' 수사물 영화 같은 실화, 그 끝엔?

 
'저수지 게임'

'저수지 게임'

감독 최진성|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 100분 |등급 15세 관람가

[매거진M] '저수지 게임' 영화 리뷰

 
★★★☆
 
[매거진M] 주진우 기자는 농협이 한 캐나다 회사에 투자해 210억원대 손해를 보고도 방치한 사건을 5년 간 추적한다. 이 회사는 투자자를 상대로 분양 사기를 쳤고, 한국인 이요섭이 대표로 있었다. 그는 처벌 받지 않았다. 농협의 돈이 캐나다에서 조세 피난처로 움직인 궤적을 집요하게 파헤치던 주 기자는, 그 끝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있다는 판단을 내린다.
 
'저수지 게임'

'저수지 게임'

주 기자의 취재 과정과 결과를 애니메이션과 자막으로 정연하게 설명하는 연출 덕에 흡입력이 꽤 높다. 흥미진진한 수사물 같지만, 이 모든 게 실제 사건임을 상기하면 무척 씁쓸하다. 언론이 돈과 권력을 어떻게 견제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다큐멘터리.
 
TIP "또 소송이야, 소송 변태도 아니고"라며 자조하는 주 기자의 능글맞은 농담들. 
 
 
김나현 기자 respiro@joongang.co.kr
 
관련기사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