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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포착됐다는 기현상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본 미국에 또다시 역대 최강급 허리케인인 '어마'가 올라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형태를 종잡을 수 없는 기현상이 포착돼 화제다. 
 
8일 국내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에 나타난 이상한 기현상'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파도를 연상시키는 증기 덩어리들이 하늘로 솟구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은 "무섭다" "이상기후 징조 아니냐" 등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21일 중국에서 포착된 '용오름' 현상. [사진 KBS 방송 캡처]

지난달 21일 중국에서 포착된 '용오름' 현상. [사진 KBS 방송 캡처]

또 '용오름 현상 같다'는 해석을 내놓은 이도 있었다. 용오름 현상은 거대한 물기둥이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기류현상으로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과 같다고 해 '용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현상은 따뜻한 수온과 찬 공기가 충돌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할 때 나타난다. 다만 용오름 현상은 바다에서 주로 관측돼 아닐 가능성도 있다. 국내에서는 2014년 6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용오름 현상이 발생한 적 있는데, 당시 비닐하우스 등 3만 2340㎡ 규모의 시설물 등에 피해를 냈다.
 
한편 푸에르토리코 등을 강타한 어마는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 주를 향해 북서진해 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에 상륙할 예정이다. 미국 플로리다 주는 어마가 다가오면서 4개 카운티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20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
 
플로리다 주에 어마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지자기 폭풍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 8시 50분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산하 우주날씨예측센터(SWPC)는 태양의 바깥 부분인 코로나에서 대규모로 물질이 방출되는 '코로나 질량 방출'(coronal mass ejection·CME)이라는 현상이 일어나 지자기 폭풍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SWPC는 이번 지자기 폭풍의 강도가 '심각'(Severe)에 해당하는 G4라고 밝혔다. 또 한국시간 오후 3시까지 '강함'(Strong)에 해당하는 G3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지자기 폭풍 경보가 유지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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