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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부산실버영상제, ‘인수가 변했네’ 대상 영예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실버영상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21일과 22일에 열리는 ‘2017년 제7회 부산실버영상제’의 영상공모전 심사결과 금정구노인복지관 영상동우회의 ‘인수가 변했네’를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조직위는 또 자유주제와 노인주제부문을 포함한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3편, 우수상 7편 등 총 24편의 당선작을 발표했다.



대상작 ‘인수가 변했네’는 노년기에 맞게 된 세속적 거래와 우정의 무게를 코믹하고 경쾌하게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감독상에는 노(老)컷의 오주영 어르신, 남우주연상에는 금정구노인복지관 영상동우회의 방광식 어르신, 여우주연상에는 동구노인복지관 분관의 김순자 어르신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유주제 영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안수근 교수(동명대학교 대학원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주제를 소화하는 연출력과 영상의 완성도가 진화하고 실버세대가 고민하는 다양한 주제를 담백하게 접근하는 작품이 많아서 실버영상제의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노인주제 사진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문진우 작가는 "최우수 ‘고독시대’는 오늘날 고령화 사회의 현상을 군더더기 없는 화면처리로 잘 표현하고 우수상의 ‘행복한 미소’는 화면구성이나 광선조건과 환한 미소까지 사진의 기본문법을 충실히 지킨 수작"이라며 "지난해에 비해 출품수와 내용의 다양성 및 수준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뻥이요’는 시골장날의 정감 있는 분위기에 순간포착이 잘 됐고 ‘즐거운 오후 한 때’는 전체 화면에 등장하는 이질적 상황들이 한 화면 속에서 조화롭게 구성되고 주 피사체가 되는 아이들의 표정도 잘 표현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2017년 제7회 부산실버영상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대상 수상작인 ‘인수가 변했네’가 상영되고 시상식과 개막 축하공연을 할 계획이다.



이어 28일 오후 2시부터는 실버문화축제를 열고 부산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무용, 스포츠댄스, 합창, 에어로빅, 체조, 밴드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펼친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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