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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남 비행기념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9일 열린다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비행사 안창남 고국 방문 비행 95주년을 기념해 '2017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장에는 '여의도 비행장 역사전시관'이 설치된다. '나도 안창남' 비행사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1922년 안창남 비행사가 한국인 비행사로는 최초로 우리나라 하늘을 비행했던 그날 조종했던 금강호가 재현된다. '2017 금강호'는 행사장 중앙에 전시된다.

종이비행기 대회는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 항공모함 착륙대회 등 3가지 종류로 진행된다.

이밖에 파일럿 교육원에서는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 드론 조종 체험, 글라이더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종이비행기 공작소에서는 종이비행기 접기 비법을 배울 수 있다. 비행기 튜닝존에서는 직접 접은 종이비행기를 스티커 등으로 꾸며볼 수 있다. 드론비행기 공작소에서는 드론 원리와 드론 종이비행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문의는 서울시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http://hangang.seoul.go.kr/) 또는 전화(02-6235-5400)를 통해 하면 된다.
행사장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3번 출구로 나와 마포대교 방면으로 직진해 도보 약 15분 거리에 있는 들판에 있다.

서울시는 "올해는 한국인으로서 우리나라 하늘을 최초로 날았던 비행사 안창남이 고국방문 비행을 했던 1922년으로부터 95년이 되는 해"라며 "1922년 12월10일 당시 경성 인구의 6분의 1에 달하는 5만여명의 사람들이 그의 비행을 관람하기 위해 몰려들어 여의도를 까맣게 뒤덮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점점 선선해지는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한강으로 나들이 와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daer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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