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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70에 학업 스트레스로 바다에 몸 던진 고 3학생

부산시 용호동 섶자리[사진 다음 로드뷰]

부산시 용호동 섶자리[사진 다음 로드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심리적 압박감을 느낀 고3수험생이 바다에 투신했다. 경찰이 신속하게 구조해 목숨은 건졌다.  

 
 6일 KBS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20분쯤 부산시 용호동 섶자리 앞 바다에 고등학교 3학년생인 18살 A군이 바다에 뛰어들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수능을 앞두고 성적이 오르지 않자 심리적 압박감을 느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6일 치러진다. 지난 5일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0일 남은 날이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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