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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 측 ‘돈 문제는 중요하지 않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박지성 선수와 포옹하고 있는 히딩크 전 감독[사진 히딩크재단 홈페이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박지성 선수와 포옹하고 있는 히딩크 전 감독[사진 히딩크재단 홈페이지]

한국 대표 팀 감독직 수행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진 거스 히딩크 측근이 “돈 문제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스포티비는 히딩크 측근의 말을 인용해 “히딩크 감독은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중국 대표 팀 감독을 수락하기 전에 먼저 제안을 받았고, 거절했다. 잉글랜드 대표 팀 감독직도 거절한 상황이었다. 돈 문제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스포티비는 리피 감독 연봉은 200억원 이상, 잉글랜드 대표 팀 감독 연봉도 한국 대표 팀 감독직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히딩크 전 감독은 지난해 첼시의 임시 사령탑을 그만둔 뒤 러시아 축구대표팀을 비롯해 많은 감독 영입 제안을 거절해왔으며 올해 초에는 중국 프로축구 6개 구단의 러브콜도 모두 거부했다.
 
 앞서 이날 YTN은 히딩크가 한국 국민이 원한다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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