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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만석 기차 1인 2좌석 논란

 ▼만석 기차 1인 2좌석 논란▼
 
▼만석 기차 1인 2좌석 논란▼ 
 
“돈 냈는데 좌석 2개 사는 게 문제인가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기차 ‘1인 2좌석’ 얘기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좌석은 매진이라 서서 가는 사람이 많았던 기차 안
한 여성이 들어섭니다
 
자기 좌석에 앉아 있던 사람들에게
“비켜달라”고 하더니
 
뒷좌석의 일행과 마주보기 위해
의자를 돌려서 앉았습니다
 
그리고 벌어진 상황이 독특합니다
 
“거기 빈자리 같은데. 앉아도 되죠?”
등산복 차림의 아주머니가 제안을 합니다
 
“아뇨. 돈 내고 예매한 자리예요. 자리있어요.”
여성은 단칼에 거절합니다
 
“사람도 없는 거 같은데. 같이 앉아요”
아주머니가 한번 더 얘기합니다
 
“모르는 사람과 마주 보는 거 불편해요.”
일행도 거절합니다
 
아주머니가 옆에서 계속 투덜대니
일행 중 한명이 신발을 벗더니 의자에 발을 올려버립니다
 
이를 목격한 이들 중 비켜줘라고 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자리에 앉은 일행들이 괜히 까탈스럽게 군다는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입석 끊었으면 서서 가야지”
“돈 내고 샀으면 그 사람 자리지”
 
이 글을 본 이들은 대부분 아주머니가 잘못했고
돈 내고 예매한 여성과 일행의 행동은 당연하다는 반응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기획: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제작:  오다슬 인턴 oh.da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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