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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국민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일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기 전 성남국제공항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일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기 전 성남국제공항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통령 전용기에 오른 문 대통령 부부는 출국에 앞서 국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보통 대통령들은 대통령 전용기에 타기에 앞서 손을 높이 들고 흔들며 인사를 하지만 문 대통령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이며 인사를 했다. 김정숙 여사도 문 대통령과 함께 고개를 숙였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일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기 전 성남국제공항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6일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기 전 성남국제공항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오전 10시 55분경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에 도착, 극동연방대학교에 마련된 단독회담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한-러 단독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와 한-러 경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 부부의 이같은 출국 인사는 전부터 계속돼 왔다. 7월 5일 G20 참석차 독일로 출국할 때도, 6월 28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할 때도 대통령 부부는 허리를 깊이 숙였다. 한번은 김 여사가 너무 오래 허리를 숙인 바람에 문 대통령이 먼저 일어나 전용기에 탑승하러 몸을 돌리다 김 여사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일도 있었다.
 
한편 문 대통령은 6일 오후 푸틴 대통령과 한-러 정상회담을 한 뒤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지각왕'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게 문 대통령을 회담장 대기 장소에서 34분 가량 기다리게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예상했던 일"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공식 방문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7월 5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공식 방문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7월 5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월 28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미국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월 28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미국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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