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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때 메시 못 보나...아르헨티나, 남미 예선 5위 머물러

6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베네수엘라와 경기 도중 드리블을 시도하는 리오넬 메시. [부에노스아이레스 AFP=연합뉴스]

6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베네수엘라와 경기 도중 드리블을 시도하는 리오넬 메시. [부에노스아이레스 AFP=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볼 수 없게 될까. 
 
'남미 축구 강호' 아르헨티나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노란불'이 켜졌다. 아르헨티나는 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16차전에서 최하위 베네수엘라와 1-1로 비겼다. 지난 1일 남미 예선 2위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던 아르헨티나는 5위(6승6무4패·승점 24)에 머물렀다.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은 팀당 18경기씩 치러서 10개 팀 중 4개 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5위 팀은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와 오는 11월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 티켓 한 장을 놓고 대결해야 한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에 그친 아르헨티나는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남미에선 팀당 16경기씩 치른 가운데, 브라질(승점 37)만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을 뿐 2위 우루과이(승점 27)부터 6위 칠레(승점 23)까지 승점 차가 단 4점 밖에 나지 않는다. 5위 아르헨티나는 6위 칠레와 승점 차가 단 1점뿐이고, 7위 파라과이(승점 21)에도 쫓기는 상황이다.
 
 
메시의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메시는 지난 3월 볼리비아전에 이어 8~9월에 열린 우루과이전, 베네수엘라전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아르헨티나는 다음달 페루와 홈에서, 에콰도르와 원정에서 대결한다. 페루는 아르헨티나에 다득점(페루 26골, 아르헨티나 16골)에서 앞선 4위에 올라있고, 에콰도르는 8위(승점 20)다. 1974년 서독 대회 이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올랐던 아르헨티나는 12개 대회 만에 중대한 고비를 맞았다.
 
한편 남미에서 유일하게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브라질은 콜롬비아(승점 26)와 1-1로 비겼다. 콜롬비아는 3위에 올랐다. 반면 칠레는 9위 볼리비아(승점 13)에 0-1로 패해 4위에서 6위로 떨어져 본선 진출에 먹구름이 끼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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