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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안녕하세요 이정후 아빠입니다

일러스트 이장혁

일러스트 이장혁

1993년 해태 신인 유격수 이종범.
타율 0.280에 16홈런(4위), 73도루(2위).
'바람의 아들'로 불렸다.
 
하지만 그해 신인왕은 삼성 양준혁의 차지였다.
타율(0.341), 장타율(0.591) 2관왕에
홈런(23개), 타점(90개) 2위.
 
그리고 24년이 흘렀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넥센)가 그라운드를 달린다.
9월 5일 kt전에서 158번째 안타,
신인 최다 안타 신기록이다. 
아버지도 받지 못했던 신인왕을 아들이 예약한 셈이다.
 
또다시 24년이 흐른 2041년.
우리는 '이종범'을 '이정후의 아빠'로 기억할지도….
 
글/ 김효경 기자,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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