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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세계대학 평가…옥스퍼드·케임브리지 1·2위

영국을 대표하는 두 대학이 전 세계 대학 순위 1·2위를 차지했다. 
 

미국 칼텍·스탠퍼드대 공동 3위
서울대 74위, 카이스트 95위 차지
아시아에선 싱가포르국립대 22위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된 타임스 고등교육(THE) 대학순위에서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옥스퍼드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케임브리지는 지난해 4위에서 두 단계 뛰어올랐다. 영국 대학이 나란히 1·2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BBC는 “두 대학이 탑랭커에 뽑힌 것은 지난해 유럽연합(EU)이 지원하는 연구 보조금으로 인한 수입 증가 때문”이라며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로 인해 보조금이 줄어들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15년까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은 스탠퍼드 대학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하버드대·프린스턴대가 뒤를 이었다.   
옥스포드대학의 '올 소울스 칼리지' [중앙포토]

옥스포드대학의 '올 소울스 칼리지' [중앙포토]

THE 전세계 대학순위 TOP20
1. 옥스퍼드 대학

2. 케임브리지 대학
3.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
   스탠퍼드대학
5.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6. 하버드 대학
7. 프린스턴 대학
8.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9. 시카고 대학  
10.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  
    펜실베이니아 대학
12. 예일 대학
13. 존스 홉킨스 대학  
14. 콜럼비아 대학  
15. UCLA  
16.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17. 듀크 대학
18. UC 버클리
19. 코넬 대학
20. 노스웨스턴 대학 
아시아 지역 대학 중에선 싱가포르 국립대가 22위로 최고 순위에 올랐고, 중국 베이징대와 칭화대가 각각 공동 27위·30위를 차지했다. 일본 도쿄대는 지난해보다 7단계 하락한 46위였다.
 
국내 대학 중에선 서울대와 카이스트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랐다. 그러나 서울대는 지난해 72위에서 74위로, 카이스트는 89위에서 95위로 순위는 하락했다. 지난해 137위였던 성균관대가 26계단 뛰어오른 111위, 포스텍은 137위를 차지했다. 연·고대의 경우 201~250위권에 머물렀다. 200위권 밖은 정확한 순위가 공개되지 않는다. THE 대학 순위는 각 대학의 교육, 연구, 논문인용, 국제적 관점, 수입 등을 평가해 산정한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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