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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쫄바지에 고글 쓴 허수아비...허수아비도 시대 따라 변한다

가을 들녘 농작물을 지켜주는 허수아비를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가  백로(白露)를 하루 앞둔 6일 서울 농협중앙회 야외농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미동초등학교 3년생들이 손수 만든 개성만점 허수아비들을 선보였다.
자투리 천과 각종 소품을 이용해 아이들이 만든 허수아비들의 모습이 다채롭다.
미동초등생들이 6일 서울 서대문 농업박물관에서 자신들이 만든 허수아비를 선보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미동초등생들이 6일 서울 서대문 농업박물관에서 자신들이 만든 허수아비를 선보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헬멧과 고글로 멋을 낸 허수아비.
몸에 짝 달라붙는 쫄바지 복장의 허수아비.
태극 마스크 허수아비 등... 
보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표현하는 것이 동심이다. 
허수아비 모습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다. 
밀짚모자를 눌어 쓴 허수아비 모습은 이제는 낯설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미동초등생들이 6일 서울 서대문 농업박물관에서 자신들이 만든 허수아비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미동초등생들이 6일 서울 서대문 농업박물관에서 자신들이 만든 허수아비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서울 미동초등생들이 손수 만든 개성만점 허수아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서울 미동초등생들이 손수 만든 개성만점 허수아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한편 백로(白露)는 흰 이슬이라는 뜻이다. 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절기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한다.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다. 특히 농가에서는 8월 백로 때를 전후로 비가 오면 풍년이 든다 하여 비를 기다리기도 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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