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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정수라 "건전가요 '아! 대한민국', 당시엔 부르기 싫었다"


'언니네' 정수라가 히트곡 '아! 대한민국'의 제작 비화를 전했다.

정수라는 6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정수라는 '아! 대한민국'과 관련해 "건전가요로 제작된 노래"라며 "80년대에 정화위원이라는 곳에서 지시가 내려와 본의 아니게 가수와 작곡가들이 앨범을 제작했다. '아! 대한민국'이 마지막곡으로 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그 노래를 부르기 싫었다. 하고 싶었던 장르도 아니었고, 가사도 말이 안 됐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라는 가사가 있는데, 그때는 원하는 거 해준 게 없었다. 유람선도 없었다. 노래 발표 후에 유람선이 생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에서야 가사가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며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 곡을 마지막으로 불렀다. 애착은 있지만 지겹도록 불러 싫은 노래기도 하다"고 비화를 전했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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